Korean Philosophy Society for Sport & Dance

Current Issue

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Arts - Vol. 28 , No. 2

[ 체육철학 ]
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Arts - Vol. 28, No. 2, pp.31-40
Abbreviation: KSPSDM
ISSN: 2671-6755 (Print) 2671-6356 (Online)
Print publication date 30 Jun 2020
Received 05 May 2020 Revised 21 May 2020 Accepted 03 Jun 2020
DOI: https://doi.org/10.31694/PM.2020.06.28.2.003

스포츠미래학의 목표와 실천과제
김영갑**
단독, 동양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교수

Goals and Practical Tasks of Sports Futurology
Kim, Young-Kab**
Dongyang University Physical Education, Professor
Correspondence to : **youngabi@dyu.ac.kr


Copyrightⓒ2020 KSPS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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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체육학의 미래지향적 가능성을 확장시키기 위한 학술적 대응으로써 스포츠미래학을 제안하고 목표와 실천과제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스포츠미래학은 과거와 현재의 스포츠문화에 기초하여 미래 스포츠현상을 예측하고 이해하는 학문으로 규정된다. 스포츠미래학 연구는 체육학의 위기적 국면에서 체육학 전체 통합연구의 실험모델로써 체육학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는 학문적 기회이다. 스포츠미래학이 실천모델로써 활성화된다면 체육학의 후속세대 양성으로 학문범위를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체육학의 주도성 및 기여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학문적 기회라는 측면에서 스포츠미래학 연구의 의의와 목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미래학의 실천과제는 첫째, 스포츠미래학의 학문적 영역 고찰, 둘째, 스포츠미래학의 학문적 구성요소 구축, 셋째, 스포츠미래학의 연구방향 확장, 넷째, 체육인문학이 스포츠미래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학문적 역할 요구 등으로 제시하였다. 스포츠미래학의 발견은 미래 스포츠현상을 예측하기 위한 학술적 노력임을 진단하기 위함도 있지만 전체 통합연구(극단적인 세분화→덜 분화, 부분 통합→전체 통합)의 실험모델로써의 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스포츠미래학이 체육학의 하위학문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학문적 성장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 연구는 스포츠미래학이 학문으로써 성장하기 위한 씨앗을 뿌리는 기초단계이다. 후속연구의 진행과 보완을 통하여 보다 전문화된 학술적 토대 구축을 기대한다.

Abstrac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sports futurology as an academic response for expanding the future-oriented possibility of physical education, and also to examine its goals and practical tasks. The sports futurology is defined as a study that predicts and understands the future sports phenomena based on sports culture in the past and present. As an experimental model of the whole integrated research of physical education in the critical state of physical education, the sports futurology research is an academic opportunity to examine the sustainability of physical education. If the sports futurology is vitalized as a practical model, it would be possible not only to expand the academic scope of physical education to the cultivation of following generations, but also to expect the significance and goals of sports futurology research as an academic opportunity that could enhance the initiative and contribution of physical education. The practical tasks of sports futurology could include, first, the consideration of academic sphere of sports futurology, second, the establishment of academic elements of sports futurology, third, the expansion of research direction of sports futurology, and fourth, the request to physical education humanities for academic roles that could present and lead the direction of sports futurology. The discovery of sports futurology is not only for diagnosing the academic efforts to predict the future sports phenomena, but also for emphasizing the possibility as an experimental model of the whole integrated research(extreme subdivision→less division, partial integration→whole integration). In order for sports futurology to be recognized as a sub-discipline of physical education, it should go through the academic growth stage. This study is a basic stage for the growth of sports futurology into a study. More specialized academic foundation should be established through the progress and complementation of follow-up researches.


Keywords: physical education, sports, sports culture, integrated research, sports futurology
키워드: 체육, 스포츠, 스포츠문화, 통합연구, 스포츠미래학

Acknowledgments

이 논문은 2019년도 동양대학교 학술연구비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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